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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유찬희-
dc.date.accessioned2018-11-15T08:49:07Z-
dc.date.available2018-11-15T08:49:07Z-
dc.date.issued2005-04-
dc.identifier.otherM45-56-03-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247-
dc.description.abstract유럽연합(EU)은 남미의 바나나 수출 국가들이 WTO에 EU의 새로운 관세부과를 중재해 줄 것을 요청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2005년 3월 30일, 에콰도르,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파나마, 온두라스, 과테말라는 EU가 바나나에 부과한 순수관세제도(tariff-only system)의 세율에 대해 중재해 줄 것을 WTO에 요청했다. EU는 이들 국가의 요청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현행 제도의 유지와 이들 국가와 건설적인 관계를 지속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dc.publisher지역아카데미-
dc.titleEU, 바나나 수출국의 중재요청에 부정적 반응-
dc.typeKREI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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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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