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의 농업 현황과 시사점

저자
최민정
출판년도
2016-01-15
초록
에콰도르는 전통적으로 세계 최대의 바나나 생산국으로 바나나 생산에 종사하는 인구는 약 20만 명이며, 연간 평균 10억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바나나 이외에 커피, 카카오 등도 주요 수출품목으로 해마다 많은 양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장미생산이 급증하며 새로운 수출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에콰도르에서는 수출용 작물이 아닌 농작물은 대부분 영세성을 보이고 있으며 생산성 매우 낮고 기계화율도 낮은 편이다. 또한 금융혜택은 매우 제한적이며 관개시설도 매우 부족하여 수자원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다.
목차
1. 국가 개황 1.1. 일반 현황 1.2. 경제 일반 1.2.1. 경제 개관 1.2.2. 대외경제 부문 1.3. 수출입 동향 2. 농업 현황 2.1. 농업 일반 2.2. 농업 시장 여건 3. 주요 농업 생산 3.1. 바나나 3.1.1. 바나나 생산 역사 3.1.2. 바나나 생산 3.1.3. 바나나 교역 3.2. 새우 3.2.1. 새우 생산 및 소비 3.2.2. 새우 교역 3.3. 농산품 가공 산업 4. 시사점
서지인용
page. 169 - 193
발행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간물 유형
KREI 논문
URI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1365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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