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엄진영 |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10:02:12Z |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10:02:12Z | - |
| dc.date.issued | 2016-04-15 | - |
| dc.identifier.other | E03-2016-04-13 |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1525 | - |
| dc.description.abstract | OECD 각 국은 전통적으로 농업에 중점을 둔 농촌정책의 유효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인식 속에서 2006년 새로운 농촌 패러다임(New Rural Paradigm)을 발표하고 새로운 농촌 정책(New Rural Policy)을 제시하였다. 본고에서는 2016년 3월 OECD에서 발표된 지역발전 워킹페이퍼 「Building subjective well-being indicators at the subnational level」의 내용을 바탕으로 최근 논의된 농촌지역 웰빙 측정 지표 개발에 대해 살펴본다. |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들어가며 2. OECD 지역 단위 웰빙 지표의 논의 2.1. OECD 웰빙 지표 논의 개요 2.2. OECD 지역 단위 웰빙 지표 2.3. OECD 지역 단위 주관적 웰빙 지표 논의 3. 맺음말 |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 dc.title | 새로운 농촌 정책(New Rural Policy)의 웰빙(well-being)측정 지표 논의 | - |
| dc.type | KREI 논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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