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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안규미-
dc.date.accessioned2018-11-15T10:04:47Z-
dc.date.available2018-11-15T10:04:47Z-
dc.date.issued2017-01-17-
dc.identifier.otherE03-2017-01-01-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1723-
dc.description.abstract독일에서는 중세의 기도원, 교회, 요양원, 병원 등에 부속된 정원을 중심으로 사회적 농업이 움트기 시작하였다. 1800년 후반, 교회나 초기 형태 병원의 부속 정원을 중심으로 사회보호시설로서의 농가조직이 등장하면서 근대적인 의미의 사회적 농업이 전개되었다. 1990년대를 전후하여 독일에서 유기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지면서 사회적 농업은 이전보다 더욱 각광받게 된다. 본고에서는 독일의 사회적 농업의 역사와 주요사례를 통해 사회적 농업 형태 및 그 효과 등을 살펴본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들어가며 2. 발전과정 및 개황 2.1. 발전과정 및 역사 2.2. 개황 3. 독일 사회적 농업의 대표 형태 3.1. 원예치료요법 3.2. 동물을 매개로 한 학습 3.3. 보호 작업장(‘Sheltered Workshop’)에서의 농업활동 4. 공동체별 사회적 농업 사례 4.1. 마이어호프 농장 4.2. 기독교 농업활동 작업공동체 ‘마리아 빈’과 ‘성 안토니우스하임’ 4.3. 사회복지프로그램으로서의 농업 5. 시사점 및 결언-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독일의 사회적 농업-
dc.typeKREI 논문-
dc.citation.endPage26-
dc.citation.startPage9-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page. 9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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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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