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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어명근-
dc.contributor.other정정길-
dc.contributor.other전창곤-
dc.contributor.other지성태-
dc.contributor.other임채환-
dc.contributor.other한이쥔-
dc.date.accessioned2018-11-15T13:06:08Z-
dc.date.available2018-11-15T13:06:08Z-
dc.date.issued2016-12-30-
dc.identifier.otherC2016-100-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1957-
dc.description.abstract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 전략의 목표는 중국 주도하에 역내 44억 인구의 60여 개국이 육상과 해상 인프라를 연결하고 무역 확대, 금융 협력의 활성화, 인적 교류를 확대하여 경제규모 21조 달러의 유라시아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다.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Eurasia Initiative)’는 유라시아 역내 국가간 경제협력을 통해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북한의 개방을 유도함으로써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고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구상이다. 양국의 두 전략은 물류·교통·에너지 분야의 인프라 구축과 거대 단일시장 개척,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 등 공통적인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따라서 두 프로젝트의 접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일대일로 지역의 18개 성·시들은 대부분 농업 비중이 높고 농식품 가공 및 유통산업 인프라가 미비하며 기술과 시설이 낙후되어 있는 반면 한국의 농식품 가공 및 유통산업 인프라는 기술적, 경제적으로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13·5 규획상 5대 발전이념(혁신, 개방, 공유, 균형(협력), 친환경)에서 농업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도 상당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한·중 양국 농업의 중장기적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의 ‘일대일로’와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전략을 활용한 양국 농식품 산업의 상호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일대일로 전략 지역을 대상으로 농식품 가공 및 유통 분야의 양국간 협력 모형을 제시하는데 있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제1장 서 론제2장 한·중 농업협력 현황제3장 일대일로 전략의 의의와 주요 내용제4장 일대일로 지역의 농업 현황제5장 농식품 가공 및 유통 분야 협력대상지역 선정제6장 일대일로 지역의 농식품 가공산업제7장 일대일로 지역의 농산물 유통산업제8장 농식품 가공 및 유통 분야 한·중 협력 모델-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농식품 가공 및 유통 산업분야의 한·중 협력방안 연구: 중국의 일대일로 지역을 중심으로-
dc.typeKREI 보고서-
dc.embargo.terms9999-12-31-
dc.embargo.liftdate9999-12-31-
dc.relation.isPartOf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한중 농업 협력 가능성 연구 : 농식품 가공 및 유통산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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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 수탁보고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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