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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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지성태 | - |
dc.contributor.other | 유주영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13:07:18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13:07:18Z | - |
dc.date.issued | 2017-06-27 | - |
dc.identifier.other | PRI036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2049 | - |
dc.description.abstract | ◦ 과일 수입액이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전체 농축산물 수입액 중 7.2% 차지 - 2016년 기준 전체 과일 수입액은 17.1억 달러로 2000년 이후 연평균 10.4% 증가 - 과일 중에서도 신선 온대과일 수입액 비중이 37.6%로 가장 높고 점차 상승하는 추세 - 전체 과일 수입량은 106.4만 톤이고, 그중 신선 열대과일이 46.3만 톤으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은 신선 온대과일(29.0만 톤), 주스류(7.8만 톤), 냉동과일(3.7만 톤), 건조과일(1.2만 톤) 순임. ◦ 과일 수입대상국 상위 10개국은 모두 FTA 체결국이고 수입선 다변화 경향이 나타남. - 신선과일 수입대상국은 미국, 필리핀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 집중되어 있으며, 최근 중남미국가 등으로 수입선 확대 - 가공과일의 수입대상국 집중도는 신선과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고, 수입선 전환이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남. ◦ 전체 수입과일에서 신선과일, 냉동과일, 견과류조제품의 수입액 비중이 상승하고 주스류의 비중은 하락하는 추세 - 신선과일 중 국내 소비자 선호도 상승으로 포도, 체리, 망고의 수입액 비중이 상승한 반면, 오렌지, 키위, 파인애플의 비중은 하락 - 가공과일 중 주스류의 수입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 세부품목별 비중이 변화하였고, 냉동과일은 수입 증가로 비중 상승 ◦ 수입과일 세부 품목별 수입대상국이 대체로 특정 국가에 집중되어 있고 최근 수입선이 다변화되는 추세 - 온대과일 수입대상국이 미국, 칠레, 뉴질랜드에 집중된 상황에서 최근 FTA 효과 등으로 수입선이 일부 국가로 확대 - 열대과일 수입선 중 필리핀이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최근 작황 부진 등으로 수입선이 다른 동남아국가와 중남미국가로 다변화되는 추세 - 주스류 수입대상국이 미국, 칠레 등에 집중된 상황에서 최근 수입량 급증 품목(자몽·레몬·사과주스)을 중심으로 수입선 다변화 추세 뚜렷 ◦ 수입과일 선호도 상승과 소비패턴 다양화, 수입선 다변화로 신선과일 외에 냉동·건조과일 수입도 증가 전망 - 단, 품목별 수입선 집중도가 여전히 높아 주요 수출국의 수급상황이 수입품목구조 변화와 수입선 전환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예상 - 이에 과수경쟁력제고 분야 FTA 국내보완대책 실효성 제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 신규 진입 과수농가에 수입정보 제공을 통해 과일 수입피해를 최소화할 필요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전체 과일 수입 동향 2. 부류별 수입선 집중도 변화 3. 품목 구성과 비중 변화 4. 세부 품목별 수입선 변화 5. 시사점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과일 수입구조 변화와 시사점 | - |
dc.type | KREI 이슈리포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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