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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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성우 | - |
dc.contributor.other | 최선우 | - |
dc.contributor.other | 임효빈 | - |
dc.contributor.other | 한은수 | - |
dc.contributor.other | 신성철 | - |
dc.contributor.other | 김창수 | - |
dc.contributor.other | 노호영 | - |
dc.contributor.other | 김원태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13:08:58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13:08:58Z | - |
dc.date.issued | 2017-11-09 | - |
dc.identifier.other | PRN156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2188 | - |
dc.description.abstract | ○ 김장철 김치 조달은 직접 담그는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시판김치 비중도 증가 추세 – 금년 김장김치 조달 방법 중 김장을 직접 하는 가구의 비중은 65.3%로 작년보다 0.5%p 증가, 시판김치 구매 비중도 13.1%로 작년보다 2.1%p 증가 – 가족이 선호하는 입맛을 맞출 수 있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 금년 김장철 배추 구매형태는 작년에 이어 절임배추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상승 – 절임배추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금년 절임배추 선호도는 52%로 신선배추(48%)보다 높게 나타남. – 절임과정의 번거로움(73%)과 시간 절약(22%) 때문임. – 신선배추, 무는 도매 및 재래시장, 절임배추는 산지 및 택배를 통하여 주로 구매 ○ 금년 김장 수요는 11월 하순과 12월 상순, 원재료 공급은 11월 중하순에 집중될 전망 – 김장용 배추와 무 수요량 작년보다 각각 8%, 1% 증가 – 김장 시기는 11월 하순 31%, 12월 상순 32%로 높게 나타남. – 김장배추, 무 공급은 작년과 평년보다 많아 가격도 작년과 평년보다 낮을 듯 ○ 금년 김장 배추·무 수급 과잉 우려로 시의 적절한 수급대책 필요 – 김장배추, 무 공급량 작년보다 30% 내외 증가 전망으로 공급과잉에 따른 산지폐기, 시장격리, 수매비축 등의 적절한 수급안정대책 실시 계획 ○ 절임배추 산업의 안정적인 확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 개선 노력 필요 – 최근 절임배추의 세척이나 절임 과정에서의 위생 및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이에 따른 절임배추 생산 규모화와 조직화가 필요하며, 유통시스템 개선도 필요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금년 김장철 가구 소비자 구매 의향 2. 금년 김장채소 수급 및 가격 전망 3. 시사점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2017년 김장 의향 및 김장채소 수급 전망 | - |
dc.type | KREI 이슈리포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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