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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안규미-
dc.date.accessioned2023-09-08T07:36:18Z-
dc.date.available2023-09-08T07:36:18Z-
dc.date.issued2019-12-19-
dc.identifier.otherE03-2019-12-03-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30189-
dc.description.abstract남미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의 화훼산업은 공통적으로 유럽과 북미의 기존 꽃 생산국보다 매우 낮은 수준의 임금으로 노동자를 고용해 생산비용을 낮추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는 두 나라는 기후와 농업환경이 유사해 주로 재배하거나, 품질경쟁력이 높은 작물들이 다수 겹친다. 이 글에서는 남미 북단의 안데스 산맥을 끼고 있는 이웃한 두 나라,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의 화훼산업 발전경로와 현황을 살펴본다.-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남미 화훼산업 발전경로와 동향-
dc.typeKREI 논문-
dc.citation.endPage70-
dc.citation.startPage53-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page. 53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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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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